자유의 적들이 개헌을 빙자한 국체 변경 음모

조갑제 칼럼 | 최종편집 2018.01.04 08:40:19

자유의 敵들이 추진하는, 개헌을 빙자한 국체변경 음모 저지를 위하여 국민들이 뭉칠 때

골절환자를 마취시켜놓고 뇌수술하는 격이다.
환자가 원하지 않는 수술을 한 의사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改憲을 빙자한 國體변경은, 골절환자를 마취시켜놓고 뇌수술하는 격이다. 환자가 원하지 않는 수술을 한 의사를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다수 국민이 원하지 않는 개헌을 소수가 작당하여 밀어붙이려 하는데 그런 불순한 의도의 핵심은 헌법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삭제하는 것이다. 즉 자유(개인의 자유, 언론의 자유, 사유재산권의 자유, 선거의 자유)를 죽이는 개헌이다.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진보적 민주주의로 위장한 사회주의 독재를 합법화하는 반역적 개헌이고 더 나아가서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과 연방제통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여는 개헌이다. 이 길은 한반도 공산화로 이어진다. 

자유한국당은 조선일보가 보도할 때까지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런 야당을 믿고 있다가는 나라를 소매치기 당하게 생겼다. 국민들이 개헌 저지로 뭉쳐야 할 때이다. 헌법이 아직 살아 있을 때 헌법의 힘을 동원, 국체변경 음모를 분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합법으로 포장된 국가 자살의 길을 달리게 될 것이다. 

조직으로 뭉치자, 헌법으로 싸우자, 진실의 힘으로 이기자!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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