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김정은 타도의 해! 결단을 내립시다!

--그의 신년사 꼼수를 정면으로 배척하며--

류근일 칼럼 | 최종편집 2018.01.01 15:35:22

 

<2018 戊戌年 新年辭>

뭐? 평창 올림픽 협상?...신년사 평화공세를 배척한다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이 시대를 함께 사는 모든 동시대인님들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새 해를 맞이하는 마음이 썩 편치는 않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는 말아야겠지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저 사람들, 아주 마구 나오네요.

 가장 걱정되는 게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국제적인 지렛대가 왕창 무너져 내리는 점입니다.
한-미 동맹부터가 삐거덕거리고 있습니다. 반미-친중(反美-親中)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중국공산당이 한국을 잘 대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와 미국의 끈이 느슨해지는 걸 간파한 중국공산당이 우리를 개 패듯 치고 있습니다.

 한-일 관계도 파탄 지경에 와 있습니다. 한-미-일 협력관계를 깨기 위해 그중 한 고리인
한-일 관계를 우선 깨고, 그러기 위해 반일(反日)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을 의도적으로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자는 것이지요.
이 모든 움직임들은 다, 한-미 동맹 해체, 주한미군 철수, 미-북 평화협정 체결,
대한민국 무장해제, 연방제 통일, 민중민주주의 세상으로 가려는 몸짓이라 하겠습니다.
뭐? 개성공단 폐쇄도 적폐라고?
나중엔 유엔 안보리 제재도 적폐란 소리 나오겠네.

이런 와중에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평창 올림픽에 대표단 파견할 용의 있으니 이를 위해 회담을 하자"며 우리를 시험하고, 가지고 놀려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기 위해 한-미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어쩌고 한 대목입니다. 그의 의도는 남남 갈등과 한-미 이간에 있음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김정은의 이같은 꼼수에 절대로 넘어가선 안 됩니다.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를 계기로 남한의 일부 분자들은 그에 호응해 또다시 난리를 칠 것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정부가 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 눈을 부릅뜨고 주시할 것입니다. 

 2018년은 그래서 결단의 해가 돼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결단할 것인가? 두 눈 멀건이 뜬 채 죽음의 구렁텅이로 이렇게 한없이 쓸려갈 것인가,
아니면 “이럴 수는 없지” 하고, 혼신의 힘으로 이 탁류를 거슬러 ‘1948년의 대한민국’을 기사회생시킬 것인가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금 많은 대중이 별 뚜렷한 생각 없이 하루하루를 마냥 떠내려 보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냄비 안 개구리 같은 삶입니다. 조금 있으면 냄비 물이 끓을 것입니다.
그러니, 깨어있는 국민이신 여러 동시대인님들께서 하루라도 빨리 무슨 결단을 내려주셔야 합니다.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한반도 정세는, 대한민국과 김정은 집단 중 어느 게 먼저 망하느냐의 아슬아슬한 시간 싸움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물론 우리가 망하기 단 며칠 전에라도 김정은 정권을 쓰러뜨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망해가다가도 되살아납니다. 대한민국 허물기와 김정은 쓰러뜨리기,
이 둘 중 어느 게 먼저 올 것인가? 이것이 2018년 오늘, 이곳의 절체절명의 테마입니다.

 김정은의 목줄을 죄고, 돈줄을 끊고, 해상을 봉쇄하고, 중국이 원유를 끊게 하고,
전 세계가 북한과 단교하게 하고, 반(反)인륜범죄자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고, 북한주민에게 대대적으로 외부정보를 유입시키고, 간부들과 주민이 김정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건 결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2018년엔 그래서 대한민국의 존속을 바라는 애국국민들이 한-미 동맹과 국제공조에 힘입어
김정은 타도 운동에 온 몸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것이 국내의 이념전쟁에서도 우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진영이 이기는 길입니다.

 김정은은 이미 문명세계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근친 살인, 대량학살, 해외근무 노동자 임금 횡령,  권력 남용, 살인지시,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지시 등 악마 같은 전쟁범 주범으로 찍혀 있습니다. 그는 국제형사재판소에 기소돼  추상같은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김정은을 인류양심의 이름으로 전세계에  지명수배 합니다. 그를 산 채로 혹은 죽은 채로 잡아오는 분에겐 응분의 사레를 하겠습니다.

   미국은 쌍중단(雙中斷)이니, 북핵동결 조건 타협이니 하는 잠꼬대 같은 소리에 기웃거리지 말고 “북핵 절대불용(不容)”이란 대원칙을 일관되게 관철시켜야 하고, 그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 관철과정의 완결점이 바로 김정은 레짐 체인지입니다. 한-미 동맹이 어떤 방법을 써서든 말입니다.

 존경하는 애국국민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망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어떻게 이룩한 우리의 삶이요, 대한민국입니까?
이걸 망하게 내버려둬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다 같이 절망을 딛고 일어나 마지막 남은 기력이나마 그 전부를 토해내십시다.
파이팅!

류근일 / 전 조선일보 주필 /2018/1/1
류근일의 탐미주의 클럽(cafe.daum.net/aestheticism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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