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앞둔 철도보안능력 강화를 위한 관학협력 프로그램

철도경찰대장배 철도보안검색 경진대회 개최

- 경쟁진대회를 통한 철도검색 담당자 전문성을 높이고, 대테러 능력 및 수준 향상이 목적- X-Ray 및 검색교육의 전문기관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부설 항공보안연구소

오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27 22:17:41

▲ 경진대회 도중 X-Ray CBT 프로그램으로 폭발물을 판독하는 철도경찰관들 ⓒ뉴데일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가 철도보안검색을 수행하는 철도경찰관의 능력을 확인하고 선의의 경쟁유도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여 철도보안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15일 제1회 철도경찰대장배 철도보안검색경진대회를 국내 최초로 개최 했다"고 밝혔다.


▲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서석주 학장 축사 ⓒ뉴데일리뉴데일리

도정석 철도경찰대장은 “테러 등 이례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철도보안 능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도 중요한 대회였다”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철도 테러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시행 중인 철도보안검색이 공항 보안검색처럼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현장에서 대상을 선별해 진행하기 때문에 실효성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은 이후 철도보안검색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첫 대회다.

철도경찰대는 철도검색으로 인한 승객의 불편이나 치안활동이 약화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이 강구하고 있고, 관련 근무자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대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철도경찰대 도정식 철도경찰대장, 박준성 수사과장, 김종용 서울지방철도경찰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고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서석주 학장, 김민구 백형식 교학처장, 김정석 항공보안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 철도경찰배 철도보안검색 경진대회 단체사진 ⓒ뉴데일리

김종성 교수의 지도로 경진대회 사전에 모의 X-Ray 판독 훈련체계인 CBT 교육과 CBT 판독이 교육이 실시되었다. 대회에는 모의 폭발물 등이 은닉된 수화물을 찾아내는 X-Ray 판독하는 보안검색 경진대회가  실시되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서울지방철도경찰대 서울센터가 철도보안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 IED 교육 교보재를 설명중인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김정석 항공보안학부장 ⓒ뉴데일리

경진대회용 폭발물을 제공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부설 아세아항공보안연구소는 교육기관 부설연구소로는 유일하게 X-Ray 훈련용 교육용 폭탄샘플과 CBT 교육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 철도보안 검색중인 철도경찰관 ⓒ뉴데일리

아세아항공보안연구소는 최근 철도경찰대나 군부대 같은 외부기관에 대한 전문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 컨설팅은 항공보안교육분야 정연완 교수, 항공보안검색분야 조용훈 교수, 폭발물분야 정진만 교수가 담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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