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종현의 빈소가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조문이 시작됐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건국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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