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엔BC의 '대학로 낭만축제'가 풍성한 혜택으로 12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낭만 티켓'은 매일 선착순 200매 대학로 공연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BC카드 할인 혜택으로 1차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크리스마스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낭만티켓' 구매가 가능한 공연이 포함돼 있어 연말에 가족, 연인, 친구와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낭만티켓'은 오는 24일까지 BC카드 라운지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 티켓이 오픈된다. 자세한 정보는 그곳엔BC 공식 모바일 사이트(there.bc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대학로 곳곳에서 진행하는 '낭만 불빛 축제'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로니에 공원에 설치된 '소원터널'에 새해 소원이 담긴 글귀들이 쌓이며 대학로의 이색적인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소원 터널'에서는 소원을 적은 고객들에게 그곳엔BC 캔디 또는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 8일 만에 4000명이 넘는 인원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 마로니에 공원에 BC카드 로고를 상징하는 레드볼 조형물과 대학로 거리 곳곳에 하얀 장미 꽃 화분을 설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 [사진=BC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