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목소리 재능기부…'Hi, POP'展 오디오가이드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2.04 09:01:07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가 목소리로 전시 관람객들을 만난다. 

승리는 팝아트 대표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오디오 가이드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오디오 가이드 판매 수익금 일부를 다양한 색(色)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지 못하는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해 승리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녹음을 마친 승리는 "평소 좋아했던 팝아티스트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 여러 작품 속에 숨어있는 몰랐던 이야기들도 알 수 있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은 팝아트의 거장 로이 리히텐슈타인을 비롯해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로버트 인디애나, 로버트 라우센버그의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팝아트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각국에 개인 소장된 작품 중 엄선한 160여 점을 선보인다. 미국 팝아트 운동의 부흥을 이끈 대표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삶과 당대의 문화를 피부로 느껴볼 수 있다.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4월 15일까지 서울 강남 M컨템포러리(르 메르디앙 서울 1층)에서 개최된다. 관람료 1만6000원. 문의  02-3451-8185.

 

[사진=M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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