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 “젊은 베트남 겨냥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매년 열려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일행, 호찌민-경주엑스포 방문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1.24 05:24:54

▲ 홍준표 대표 일행이 지난 22일 경주엑스포가 열리는 9.23공원을 찾아 한국전통 풍물패의 징을 치고 있다.ⓒ엑스포조직위

베트남을 방문 중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이철우 최고위원, 이재만 최고위원, 전희경 대변인 등 일행이 22일 오후 4시30분경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현장을 둘러보며 행사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홍 대표 일행은 행사가 열리고 있는 호찌민시 소재 9.23공원을 둘러보고, 벤탄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넌버벌 퍼포먼스 ‘플라잉’을 관람했다.

홍 대표는 경북 23개 시·군 홍보 부스와 붓글씨 등의 전통 체험관, 백제관, 대구관 등 광역자치단체의 홍보 부스를 차례로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유교문화교류관에서는 ‘한국유교, 베트남에 날다’, 경북·경주 홍보관에서는 ‘경주엑스포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특히 신라역사문화관에서 석굴암HMD 트래블 체험을 직접 해보는 등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콘텐츠에 대한 각별함 애정을 보였다.

한국에 시집 온 베트남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돼 호찌민-경주엑스포에 파견 나온 ‘다문화 통역홍보 서포터즈단’도 만났다. “모국에 와서 한국을 홍보하고, 한국과 베트남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하느라 수고가 많다”며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홍 대표는 호찌민 현지기업에서 언어와 일을 배우며, 주말에는 호찌민-경주엑스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경주정보고등학교 학생 10명을 만찬장으로 초대한 자리에서 “지역의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좋은 사례”라며 “국내 일자리가 부족한 만큼 우리 젊은이들의 해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일행은 또 이날 오후 7시 홍 대표 일행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설 공연물로 호찌민에 와서 연일 만석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플라잉’을 관람했다.

홍 대표는 “재미, 감동, 박진감까지 갖춘 아주 멋진 구성의 공연”이라며 “젊은 베트남을 제대로 겨냥한 콘텐츠”라고 극찬했다. 이어 “우리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같은 행사가 매년 개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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