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신세경 등…4인4색 한복 홍보대사

문체부, '한복의 날' 맞아 분야별 셀러브리티 4人 위촉홍보대사 4인방, '한복패션쇼 런웨이'에도 참여

조광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10.16 15:55:25

배우 신세경,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한현민,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한복 홍보대사'로 나선다.

'2017 한복의 날'을 주최·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복진흥센터(원장 최봉현)는 16일 "올해로 21회를 맞는 '한복의 날'을 앞두고 각 분야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셀러브리티들을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히며 상기한 4명의 이름을 공표했다.




배우 부문에선 일명 '사극 시청률 불패 여신'으로 불리며 한류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신세경이 한복의 아름다운 선과 색을 표현하는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신세경은 한복의 날 펼쳐질 한복패션쇼에서 한복의 품격과 궁극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인 부문에선 팔색조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도연이 위촉될 예정. 특유의 쾌활하고 엉뚱한 반전 매력과 함께 통통 튀는 이미지를 통해 한복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복궁 달빛 한복패션쇼에서 개그우먼이 아닌 그 누구보다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여성으로서 한복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패션모델 부문에선 국내 최초 흑인 혼혈모델로 당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현민이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올해 한복의 날 행사 주제인 '나의 자랑, 나의 한복(My Pride, My Hanbok)'은 물론 경복궁에서 펼쳐질 한복패션쇼 '끌림'의 주제에 걸맞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대변하며 한복의 아름다운 매력을 어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방송인 부문에선 한국 전통문화를 사랑하며 한국 홍보맨을 자청하는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선정돼 외국인으로서 한국 전통문화와 한복의 탁월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국가상징으로서 한복의 미(美)와 가치를 널리 알려 문화올림픽으로서의 의미를 높임과 동시에 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셀러브리티 4인을 위촉, 다양한 한복문화 확산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복의 날'은 우리 전통의복인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옷으로 한복을 육성코자, 매년 10월 진행되는 대표적인 한복문화 축제다.

오는 20일 경복궁에서 열리는 2017 한복의 날은 '나의 자랑, 나의 한복(My Pride, My Hanbok)'을 주제로 개최된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시작된 한복 열풍의 공감대를 찾고, 한복의 숨겨진 매력과 무한한 확장성을 표현하고자 한국의 대표 관광명소인 경복궁에서 한복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한껏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한편, 한복 홍보대사 4인방(배우 신세경, 방송인 장도연, 모델 한현민,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은 오는 20일 오후 7시에 시작되는 한복의 날 기념식에서 한복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달빛 아래 고궁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한복의 날 한복패션쇼 런웨이에 동참할 계획이다.

홍보대사 4인은 한복의 날 이후 각종 화보 촬영과 <오늘은 한복> 캠페인 홍보 동영상 등 우리 한복을 대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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