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국가 안보 위해 에너지 모으자"

전국 청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특별 유공자 공로패 전달도

박진형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20 18:58:38

 

▲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15일 대구 남구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17 청년회장 합동 연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한국자유총연맹이 20일 자유센터 샤인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청년협의회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경재 총재, 정광영 부총재, 이석열 대구시지부 회장, 윤재옥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신우 청년협의회 13대 회장의 이임식, 장기식 청년협의회 14대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경재 총재는 "북한에 의한 한반도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상황에서 우리 연맹 청년협의회는 사회 통합과 국가안보를 위해 국민적 에너지를 모으는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취임식을 계기로 전국 청년협의회 모든 청년 회원이 한마음으로 국민 대통합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국민운동 6대 사업 실천의 마중물 역할을 훌륭히 할 수 있도록 기틀을 굳건히 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취임식 외에 DMZ 국토대장정 우수학생 장학금과 특별 유공자 공로패 전달식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유총연맹은 1954년 출범해 지난 63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진행했다.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지난 2002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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