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재 10분 극장' 최종 6편 공개, 10월 옥상무대에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9.19 10:56:57

'수현재 10분 극장'의 포스터와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수현재 10분 극장'은 공연제작사 수현재컴퍼니의 작가 데뷔 프로그램 '통통통(通通通) Season2'의 창작 작품을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통통통 Season2' 최종 선정된 6팀의 신인 작가들은 '수현재 10분 극장' 실연 무대를 통해 신선한 작품 6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수현재 10분 극장'의 포스터는 노을이 물드는 가을밤의 정취와 대학로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옥상무대의 분위기를 담았다.

10월 DCF대명문화공장 7층 옥상무대를 채워나갈 작품은 △13일 뮤지컬 '날 달래는 꿈'(작 박경화·작곡 임현정·연출 박소영), 뮤지컬 '몰리노 드 알몬'(작 변가람·작곡 최성실·연출 김지호), △20일 연극 'Who am I'(작 김보현·연출 이대웅), 연극 '정화된 밤'(작 이진욱·연출 박해림), △27일 연극 '미하일'(작 구정아·연출 오세혁), 연극 '5호실의 고등어'(작 김묘진·연출 문삼화) 등 6편이이다. 

올해 시즌2를 맞은 '통통통'은 신진 창작자들에게 작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 공연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최종 선정된 2편은 2018년 4월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DCF대명문화공장 7층 옥상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공연 관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현재컴퍼니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ohyunjae)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 02-766-6506.

[사진=수현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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