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10월 31일 결혼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05 15:36:17

 

배우 송중기(32)와 송혜교(36)가 10월 31일 결혼한다.

송중기-송혜교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UAA는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돼 오는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다"며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후 '송송커플'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과 올 6월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동료 사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 다음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UAA 입니다.

먼저 배우 송중기, 송혜교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국내, 해외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말씀드립니다.

송중기, 송혜교가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되어 오는 2017년 10월 마지막 날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보니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제야 입장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 많은 축복 부탁드리며 팬 분들께는 두 배우가 따로 소식을 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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