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항공보안경진대회 개최…폭발물·테러 대처능력 향상 기대

국토부, 대한민국 항공보안 올림픽 개최한다!

- 15개 공항 항공보안 분야 에이스들의 명예건 치열한 경쟁....- 항공보안요원들의 보안검색 실무능력과 항공경비 수행능력 제고...

오세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7.05 14:55:05
제10회 항공보안 경진대회 검색분야 출전자들이 승객보안검색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공보안 요원들의 능력을 측정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서 폭발물 검색, 처리 능력 및 보안 검색 실무 능력을 겨루는 '제 11회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5일(수) 김포에 있는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날로 테러의 위협으로 부터 중요성이 높아지는 항공보안 종사자들의 보안검색 실무 능력과 항공경비 업무의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서 2006년 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주최하고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공항공사가 매년 교대로 주관 하고 있다.

제10회 항공보안 경진대회 검색분야 출전자들이 차량검색 검색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화물에 대한 X-Ray 이미지 판독, 승객 및 공항 출입차량에 대한 보안검색 능력 경진등을 선보이는 항공보안 경진대회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에 소속된 약 4,000여명의 보안검색 및 경비요원중에서 선발된 최고의 항공보안요원들이 보안검색과 항공경비 부분에서 폭발물 발견과 안전한 처리 능력 등의 다양한 항목을 측정하여 순위를 경쟁하게 된다.

측정 뿐만 아니라, 항공보안 관련정부기관, 공항공사, 항공사, 학계 전문가등 항공보안 우수사례 발표 세미나를 통해서 각 공항에서 항공보안 업무를 수행하면서 습득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폭발품처리로봇, 폭발물 흔적탐지기, 휴대용 액체폭발물탐지기, 3D검색장비 등의 최신 트랜드의 항공보안 장비들을 전시를 통해서 공유함으로써, 언제든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 할 수 있는 업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10회 항공보안 경진대회 참가자가 엑스레이 판독장비로 승객들의 화물 검색과제 수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히 경진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근무자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장관상 등을 수여하게 되며, 평상시 항공 보안에 뛰어난 공적이 있는 자를 선정하여 "올해의 항공보안 요원"으로 선정 및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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