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빛을 그리다展' 크라우드펀딩 진출…전시 최초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22 06:45:19


본다빈치의 미디어아트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2가 전시계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에 나선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II' 전시는 '인상주의 아버지' 클로드 오스카 모네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일대기를 미려하고 웅장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30만 관객을 동원한 '모네, 빛을 그리다I'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해 모네의 삶과 사랑을 중심으로 그의 일대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전시는 작품의 모티브를 위해 아름답게 가꾸며 평안한 삶을 영위했던 '지베르니 정원'을 주제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회화, 조각, 설치, 비디오, 공간연출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합하는 대한민국대표 작가그룹 꼴라쥬 플러스(장승민·김용민)와 협업하며,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전시 흥행 실적에 따라 투자수익이 확정되는 채권형 투자방식이다. 하지만 확정보장금리 5%와 관객 수에 따라 추가 배당률이 지급돼 최대 132.5%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을 원하는 투자자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통해 기업과 콘텐츠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다. 총 모집액은 4억 원이며, 일반투자 가능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200만원까지다.

모집된 크라우드 펀딩 자금은 전액 제작비(마케팅비 포함)에 사용된다. 오는 23일부터 공모를 시작하며, 펀드 및 전시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크라우드펀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 2는 캐주얼 카페 전시 콘셉트의 상설전시관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7월 7일 오후 5시에 정식 오픈한다.

[사진=본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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