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2, 장승효·김용민 작품 전시

신성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6.22 06:37:28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 2가 콜라주플러스의 장승효·김용민 작가와 이색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기획사 본다빈치(대표 김려원)는 "꽃과 나비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장승효·김용민 작가의 대표작을 통해 모네의 작품과 함께 시대를 초월한 환상의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콜라주플러스'는 화려한 꼴라주 기법으로 삶과 예술의 융합을 시도하는 예술가 그룹이다.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회화, 조각, 설치, 비디오, 공간 연출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합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장승효·김용민 작가의 작품은 모네의 수련 연작이 있는 미디어 오랑주리 공간 앞에 스페셜존으로 배치된다. 두 사람의 최신작이자 아트부산 개막식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피아노'는 전시장 초입 공간에서 화려한 자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장승효 작가는 홍익대 조소과, 동대학원 조소과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 중 뉴욕 유학길에 올라 2008년 뉴욕대 대학원 조각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귀국 후 여러 장르의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여러 작업을 진행해왔다.

김용민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멀티미디어 디자인 학사를 수료했으며, 상업 뮤직비디오 및 TV광고 감독을 거쳐 현재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SG워너비, 다비치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와 CF를 제작했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 2는 인상파의 선구자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탄생시키며 성황을 이뤘던 시즌1을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간은 물론 콜라주플러스의 오브제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펼쳐진다.

특히, 모네가 표현한 아름다운 꽃들을 컨버전스아트로 표현한 본다빈치의 작품과 그에 버금가는 화려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꽃들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일 콜라주플러스의 작품은 쓸쓸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시즌 2는 캐주얼 카페 전시 콘셉트의 상설전시관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7월 7일 오후 5시에 정식 오픈한다.



[사진=본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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