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다일리스 크로만과 브렌드 바렛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 프레스 리허설에 참석해 극중 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 리허설에는 주연배우인 벨마 켈리 역의 테라 맥클라우드(Terra C.Macleod), 록시 하트 역의 다일리스 크로만(Dylis Croman), 빌리 플린 역의 브렌트 바렛(Brent Barrett), 마마 모튼 역의 로즈 라이언(Roz Ryan)이 참석했다.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은 오는 7월 2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