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홍보 간판 설치하고 이동중인 차량, 오토바이 들이받아

문재인 후보 홍보차량, 오토바이와 충돌…1명 사망

오창균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7.04.17 18:14:58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홍보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5분쯤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편도 2차로 6번 국도에서 이모(60)씨가 몰던 1t 포터 홍보차량을 조모(36)씨의 오토바이가 들이받았다. 사고 후 오토바이 운전자 조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이씨가 운전한 차량은 17일부터 돌입하는 선거운동을 앞두고 양평군에 위치한 모 간판 제작공장에서 대선홍보 간판을 설치한 뒤 서울로 이동 중이었다. 이후 차선 변경 과정에서 조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오토바이 동호회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홍보차량이 차선변경 원칙을 위반하고 오토바이를 충격, 피해자를 숨지게 했으며, 일부 언론사는 문재인 측 후보차량이라고 밝히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와 여론이 점차 들끓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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