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카페 컨버전스아트 전시 '헬로아티스트展'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원플러스원(1+1) 티켓 이벤트를 펼친다.

    전시기획사 본다빈치에 따르면 빼빼로데이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1명이 티켓을 구매하면 초대권 1장을 즉석에서 제공한다.

    지난 7월 서울 반포한강공원 솔빛섬에서 개막한 '헬로아티스트展'은 한강 위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카페형 전시로, 인상주의 화가 8인의 작품을 '마인드풀니스'로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관람할 수 있어 추운 겨울 연인과 데이트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커다란 스크린에 화가들의 명작을 재창조해 내는 본다빈치의 전매 특허 컨버전스아트 전시로서 많은 미디어아트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본다빈치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올 한해 고마웠던 지인이나 친구, 연인, 가족의 손을 잡고 와서 예술로써 마음챙김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모든 관람객들이 낭만적인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는 연중무휴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월요일은 오후 6시~오후 10시) 펼쳐지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하나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본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