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매체는 홈페이지 정치면에 지난 8월 11일 <더민주 6인방, 이번엔 '북중 혈맹' 조작 논란>, 16일 <'자화자찬' 더민주 6인 보고에…김종인 '폭발'!> 이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사실 관계가 다른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해당 좌담회에서는 중국 측 교수가 사드배치로 인해 북한과 중국이 동맹으로 회귀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고, 이를 통역사가 혈맹으로 통역하였으며, 신 의원 인터뷰는 통역사의 발언을 근거로 이야기를 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