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서호석 육군본부 지원단장, 김현종 육군본부 정책차장, 이근범 'Dx korea 2016' 조직위원장, 박춘종 'Dx korea 2016' 운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서호석 육군본부 지원단장, 김현종 육군본부 정책차장, 이근범 'Dx korea 2016' 조직위원장, 박춘종 'Dx korea 2016' 운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코리아 2016(Defense Exposition Korea)' 사전기자회견이 6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근범 DX KOREA 2016 조직위원장, 박춘종 운영위원장, 서호석 육군본부 지원단장, 김현종 육군본부 정책차장이 참석했다.

    'DX코리아 2016'은 지상분야 최첨단 무기·장비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육군협회, 코트라(KOTRA), DX KOREA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경기도, 한화가 후원하는 'DX KOREA 2016'은 2014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35개국 250개 업체(총 1,200부스)가 참가한다. 


  • ▲ 왼쪽부터 서호석 육군본부 지원단장, 김현종 육군본부 정책차장, 이근범 'Dx korea 2016' 조직위원장, 박춘종 'Dx korea 2016' 운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서호석 육군본부 지원단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서호석 육군본부 지원단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김현종 육군본부 정책차장 ⓒ 뉴데일리 공준표
    ▲ 김현종 육군본부 정책차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근범 'Dx korea 2016' 조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이근범 'Dx korea 2016' 조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박춘종 'Dx korea 2016' 운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박춘종 'Dx korea 2016' 운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박춘종 'Dx korea 2016' 운영위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