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오토바이 운전길 사고, 가로수 들이받아

수원서 고교생 2명 오토바이 사고… '1명 사망'

경찰 "사고당시 두 학생 모두 헬멧 착용하지 않았다… 경위 조사 중"

김희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8.13 15:02:16
13일 오전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10대 청소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료사진) ⓒ 뉴시스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10대 청소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1시 45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A군(16세, 고1)과 친구 B군(16세, 고1)등 2명이 함께 타고 있던 오토바이가 인도를 올라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군이 숨졌고 뒤에 탄 B군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두 사람 모두 헬멧을 쓰지 않은 상태였다"면서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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