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버전스 아트의 선두주자인 본다빈치(대표 김려원)가 '2016 제5회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국제행사인 '아시아 로하스 산업대전'은 친환경상품, 지속가능기업 등 로하스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단체, 공공기관, 정부기관 등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시상단체는 아시아 로하스 인증을 받는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Eco-Friendly Products 또는 친환경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부여하는 아시아 최고의 인증서이다.

    본다빈치는 이번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에서 유일하게 가치를 만들어 내는 콘텐츠 기업이다. 기존 개최해왔던 '반 고흐 10년의 기록', '헤세와 그림들',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가 특허청에 등록돼 있으며, 이를 통해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를 잘 담아 내왔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재 반포한강공원 솔빛섬에서 열리고 있는 8인의 인상주의전 '헬로아티스트전'의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의 전시 콘셉트는 본 상을 시상하게 하는데 주요포인트가 되었다. 관객들의 마음을 고요하게 사로잡으며 마음챙김의 시간을 선사,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 

    본다빈치는 지난 2월 '대한민국 SNS산업대상' 전시정보 부문에서 '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에 전시수출 등을 통해 한류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헬로아티스트전'에 이어 8월 중에는 천지창조 '미켈란젤로展'이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본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