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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육지청, 주민 대상 '자전거 정비교실'

자전거 정비·창업준비 등 학습… '제2의 직업'위한 평생교육

입력 2016-07-07 10:23 | 수정 2016-07-07 10:44

▲ 서울교육청 산하 성동광진 교육지청은 오는 9일부터 9월 4일까지 성수공업고등학교에서 '자전거·모터사이클 정비교실'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서울교육청 산하 성동광진교육지청이 오는 9일부터 9월 4일까지 성수공업고등학교에서 '자전거·모터사이클 정비교실'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학교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자전거 구조 ▲브레이크 정비 ▲자전거 창업 준비 ▲모터사이클 원리 ▲정비기술 ▲모터사이클 자가 점검 등의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성동광진교육지청은 교육 참가자의 능력·전문성 개발을 위해 프로그램을 초급, 중급, 고급, 창업교육과정으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예산은 총 1,700만 원으로, 교육청과 서울시에서 예산을 함께 지원한다. '정비교실'을 운영하려는 학교는 66제곱미터(㎡)이상의 전용 교실을 마련해야 한다.

교육을 진행할 성수공업고등학교는 전용 교실을 마련해 지난 3월 사업학교로 선정됐다.

성동광진교육지청은 "학교평생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돼 지역주민과 학부모가 '제2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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