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엔와이씨 디너스(KoreaNYC Dinners)' 개최 기자간담회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 셰프 5인(강민구, 유현수, 임정식, 장진모, 최현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 5인(강민구, 유현수, 임정식, 장진모, 최현석)은 '2016 월드베스트 50 레스토랑'의 사전행사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엔와이씨 디너스(KoreaNYC Dinners)'를 통해 세계 미식의 중심인 뉴욕에서 한국의 발효와 한식을 재조명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