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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최윤소의 단발머리 스타일링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윤소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신상예 역을 맡아 캐릭터 표현을 위해 길었던 머리를 잘라냈다. 

    이후 단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최윤소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단발머리와 조화를 이루며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시키고 있다. 머리를 묶거나, 웨이브를 주는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을 선보여 차세대 ‘단발 여신’으로 떠오른 것.
     
    한편 최윤소는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봉해원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