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대배우(감독 석민우)'에서 주인공 장성필 역을 맡은 배우 오달수와 인터뷰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대배우'는 대배우를 꿈꾸는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오달수)이 대한민국 대표감독 '깐느박(이경영)'의 새 영화 '악마의 피'의 사제 역할에 캐스팅되기 위해 일생일대의 메소드 연기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배우 오달수, 이경영, 윤제문, 진경, 고우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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