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수 "유해발굴사업, 국가 존재가치 증명하는 중요한 프로젝트"

한국전문가 '서경덕 교수'‥軍 유해발굴단 홍보대사로

순정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3.17 17:28:39
▲ 서경덕 교수가 국방부 유해발굴단 명예단원증을 수여받고 있다.ⓒ국방부

국방부는 지난 16일 한국홍보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를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경덕 교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독도와 일본위안부, 동북공정 등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고, 동해와 한글, 비빔밥 등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이날 서 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함과 동시에 명예단원으로도 임명했다.

서 교수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에 대해 최고의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유해발굴사업은 국가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대단히 중요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홍보대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해발굴감식단장인 이학기 대령은 “서 교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유해소재 제보 및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활성화는 물론,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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