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핵추진 항공모함인 '존 C. 스테니스 함(CVN-74)'과 항모강습단이 13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항모강습단은 '존 c. 스테니스 함'을 모함으로 제9항공단과 제21구축함 전대, 구축함인 스톡데일 함과 정훈 함, 윌리엄 로렌스 함, 순양함 모빌베이 함으로 약 7천여 명의 해군 장병으로 구성됐다. 

    '존 C. 스테니스 함'은 미시시피의 정치가 존 C. 스테니스의 이름을 따왔다. 美해군의 주력 항공모함 '니미츠'급 가운데 7번째로 건조된 항모로 길이 332.8m, 폭 76.8m, 배수량 10만 3,300톤급의 핵추진 항공모함이다. 약 5,700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전 세계를 무대로 작전을 수행한다. (부산=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 ▲ Gregory C. Huffman 함장 ⓒ 뉴데일리 정상윤
    ▲ Gregory C. Huffman 함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Gregory C. Huffman 함장 ⓒ 뉴데일리 정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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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Gregory C. Huffman 함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부산에 입항에 외출 준비중인 美해군 ⓒ 뉴데일리 정상윤
    ▲ 부산에 입항에 외출 준비중인 美해군 ⓒ 뉴데일리 정상윤
     
  • ▲ 부산에 입항에 외출 준비중인 美해군 ⓒ 뉴데일리 정상윤
     
  • ▲ 부산에 입항에 외출 준비중인 美해군 ⓒ 뉴데일리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