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경 합동 해상대테러 훈련 실시
  • 18일 오전 동해상에서 열린 해군·해경 합동 해상대테러 훈련에서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과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경특공대가 가상 피랍선을 상정된 '해경 제민12호'를 대상을 인질구출을 위한 합동작전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해군)

  •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군 UH-60 헬기에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함미 헬기갑판으로 공중 침투하고 있다.ⓒ해군
    ▲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군 UH-60 헬기에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함미 헬기갑판으로 공중 침투하고 있다.ⓒ해군
     
  •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군 UH-60 헬기에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함미 헬기갑판으로 공중 침투하고 있다.ⓒ해군
    ▲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군 UH-60 헬기에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함미 헬기갑판으로 공중 침투하고 있다.ⓒ해군
     
  •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테러범들에게 장악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선교(조타실)쪽으로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이동하고 있다.ⓒ해군
    ▲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테러범들에게 장악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선교(조타실)쪽으로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이동하고 있다.ⓒ해군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경특공대가 선박등반을 통해 고속단정에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로 침투하고 있다.ⓒ해군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경특공대가 선박등반을 통해 고속단정에서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로 침투하고 있다.ⓒ해군
     
  •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선교(조타실)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해군
    ▲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선교(조타실)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해군
     
  •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선교(조타실)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해군
    ▲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 대테러팀이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선교(조타실)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해군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경특공대가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기관실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해군
    ▲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해경특공대가 해경 제민12호(피랍 상선 모사) 기관실에서 테러범을 제압하고 있다.ⓒ해군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