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버전스 아트로 만나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이 설 연휴를 맞아 '원숭이 띠를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주관사 본다빈치는 "원숭이띠 본인과 동반 1인에게 티켓 30% 할인을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원작의 감동을 뛰어넘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은 3D 맵핑기술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인터렉티브 존을 경험할 수 있으며, 클로드 모네가 활동했던 당시의 풍경을 손의 터치에 따라 음악과 빛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 모네의 웅장한 그림에 앙드레 가뇽의 깊고 잔잔한 음악이 조화를 이룬다.  또, 본다빈치는 '2016 대한민국 SNS산업대상' 수상을 기념해 SNS를 통해 준호 헤어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인상주의 거장들의 향연 '모네, 빛을 그리다展'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전시되며 일반 1만5천원, 학생 1만원, 유치부 8천원이다.

    [사진=본다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