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가 지난 4일 세븐틴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원우는 공식 SNS에 "헤헤 다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그럼 난 뾰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찢어진 청바지와 카키색의 점퍼를 착용한 원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원우의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015년 12월 19일 필리핀 무역트레이닝센터 파사이시티에서 열린 ‘7th ANNUAL PHILIPPINE K-POP CONVENTION’ 시상식에서 데뷔 7개월 만에 신인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