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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마담 앙트완'
배우 한예슬 성준이 1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과 성준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손 인사를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전해진다.두 사람은 이어 “‘마담 앙트완’ 많이 사랑해주세요. 1월 22일 금요일 8시 30분에 만나요”라는 깨알 같은 드라마 홍보도 잊지 않으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성준은 인사를 마친 뒤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새해 인사 영상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손가락 브이를 지어 보이는 한예슬과 귀여운 표정의 성준의 모습이 설레게 만든다.한예슬과 성준이 열연하는 ‘마담 앙트완’은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