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씨스타 효린, 가수 주영, 범키의 ‘러브라인(LOVELIN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효린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효린, 주영, 범키가 함께한 ‘러브라인’ 티저 영상을 공개합니다! 12월 18일 많이 기대해주세요!”의 글과 함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회전하는 시계, 전화, 마이크는 마치 퍼즐처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효린, 주영, 범키의 환상적인 보컬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러브라인’ 뮤직비디오는 넬 ‘스타쉘’, 배치기 ‘닥쳐줘요’, 송지은 ‘쳐다보지마’, 스윙스 ‘불도저’, 버벌진트 ‘희귀종’ 등을 연출한 쟈니브로스 소속 임석진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효린, 주영, 범키의 ‘러브라인’은 오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