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열어, 발전방안 모색 자리

경북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 개최

강승탁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1.23 16:52:16

▲ 경북도는 2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보건진료원, 보건소 담당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를 열고 정보공유 등 발전방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23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보건진료원, 보건소 담당자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를 열었다.

이날 보건진료원, 보건소 담당자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는 한 해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애쓴 우수보건소 3개소와 보건진료원 3명에 대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는 등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정보 공유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지역주민들에게 일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 1,900개소가 설치돼 있다.
혀재 경북도에는 마을단위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312개소가 설치돼 있고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도는 보건정책 변화에 따라 만성질환관리와 치매 조기선별검사, 건강생활 실천 교육 등 보건사업과 연계한 ‘맞춤 건강 돌봄서비스(All-Care)’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진료전담 공무원으로 구성된 ‘구구팔팔(9988) 특공대’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스마트 건강 체크 알림이(SMS)와 건강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요구에 따라 마을 중심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찾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근 대두되는 자살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구본훈 교수(영남대학교 병원 정신의학과 교수)를 초청, 노인우울증과 자살예방에 대한 심화교육이 열렸다.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보건진료소는 마을의 사랑방으로써 진료소장님들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딸․ 며느리로서, 또 마을의 지도자로서 지역의 의료취약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수기관 3개 보건소]: 우수(김천보건소), 우수(선산보건소, 영양보건소)
[우수사례 3개 보건진료소]: 문경, 예천, 울진
   ➀ 두 번째 청춘만들기 프로젝트(문경 지동보건진료소)
   ➁ 치매도 관리하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예천 독양보건진료소)
   ➂ 건강돌봄활동 지원반(울진 구산보건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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