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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중화'에 진세연의 출연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주연으로 출연해 여자 경찰역을 맡아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입은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에서 진세연은 탁월한 볼륨감과 환상적인 몸매로 '섹시댄스'를 추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진세연 1994년생으로 2015년 기준 22살때로 밝혀졌으며 몸무게가 44kg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서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진세연은 연기자데뷔전 쥬얼리 소속사로 유명한 스타 제국에서 3개월 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진세연, 그래서 이렇게 댄스잘하는 구나" "진세연 정말 몸매 갑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