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가 눈길을 모은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열 여섯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나이보다 훨씬 성숙한 여성스러움과 청순미를 발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가 출연한 MBC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11일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