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X 서 'F-22'만 가능한 비행기술 선보여

[영상] F-22 랩터 전투기‥한국서 첫 시범비행

순정우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10.20 11:12:59

 

19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의 언론공개행사(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미공군은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의 비행을 공개했다. 이날 F-22 전투기의 시범비행은 국내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우수한 항공기 및 방위산업 제품 63종 77대가 전시된다. 성능과 국제 경쟁력이 증명되어 수출 중인 KT-1 기본 훈련기와 T-50 고등훈련기의 시범비행과 국내 기술로 개발한 K-2 전차, K-9 자주포, K-21장갑차, 차기다연장로켓포 천무 등이 전시된다. 

미 공군에서는 F-22(2대)와 C-17, A-10 등의 시범비행과 미 해병대의 MV-22 틸트로터와 글로벌호크 실물기체를 전시하고, 영국 공군은 A400M 대형수송기, 보잉사는 MSA 해상초계기, 인도네시아 PTDI사 CN-235 수송기를 전시하고 이외에 록히드 마틴사는 F-35 Mock-up을 전시한다. 

또한 세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기술 트렌드를 알아보기 위한 국제항공우주심포지엄, 항공우주무기체계발전세미나, 미래지상군발전국제심포지엄, 국제무인항공시스템심포지엄, 국제항공기술심포지엄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전시회 기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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