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샷 '크림페인트'ⓒ코리아잡아
    ▲ 문샷 '크림페인트'ⓒ코리아잡아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류세현’역을 맡은 배우 정유진의 인형같은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유진은 얼마전 종영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백지연의 딸 역을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지난 7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뺴어난 외모와 시원스러운 성격을 가진 
국문과 여대생 류세현 역을 맡았다.

‘처음이라서’는 방영한지 1회만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극중에서 배우들이 바른 립제품이 동시에 주목을 받고있다. 

사랑스럽고 활기찬 류세현역의 정유진은 드라마 속에서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립제품 '크림페인트','803 라즈베리 소르베’를 사용해 ‘류세현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정유진이 사용한 크림페인트는 '문샷'의 대표상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 하이라이트 등 어느 부위에 사용해도 탁월한 효과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크림페인트'는 립스틱을 녹여 만든 신개념 제품으로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또,적은 양을 발라도 선명한 느낌을 준다.

한편, 정유진은 2016년 1월 방송예정인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첫 대본리딩을 마치며 본격적인 연기자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