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리 슈틸리케ⓒ인터넷커뮤니티
    ▲ 울리 슈틸리케ⓒ인터넷커뮤니티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자메이카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이에 울리 슈틸리케의 젊은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울리 슈틸리케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슈틸리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성미 넘치는 머리스타일을 하고 진지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와 냉철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자메이카 슈틸리케 완전 훈남이네" "한국 자메이카 슈틸리케 폭풍간지남"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한국은 13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자메이카와 친선 경기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