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스 3DR SOLO 전국 14지역 A/S망 오픈.
  • 3DR 솔로 드론이 펌웨어가 공식 발표 되었다. 새로운 펌웨어는 기존의 솔로의 기능을 안정화하는게 목표로 개발 되어, '스마트한 드론'에서 '스마트하고 안정화된 드론'으로 개선 되었다.
    3DR과 세파스는 안전한 비행을 보장하기 위해, 14개의 전국 A/S망 통해서 소프트웨어 방식과 하드웨어 부분 전문인력이 애프터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친고객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DR 한국 총판인, 세파스는 전국 A/S센터에 미국 3DR본사의 전문 교육을 받은 전문 엔지니어가 배치 할 계획이며, 수리용 부품을 사전에 보유해서 고객들이 만족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 ▲ 세파스 본사에서 교육중인, 3DR 기술팀 미캐닉 Rogelio Nunez ⓒ뉴데일리
    ▲ 세파스 본사에서 교육중인, 3DR 기술팀 미캐닉 Rogelio Nunez ⓒ뉴데일리
     
  • ▲ 세파스 본사에서 교육중인, 3DR 기술팀 미캐닉 Rogelio Nunez ⓒ뉴데일리
    3DR사와 세파스 한국총판은 10월 7일 세파스 본사에서 본사 기술엔지니어가 A/S전담 전문 인력들을 대상으로 애프터 서비스와 서비스 스페어 부품 어셈블 정보 및 장착에 관련된 교육을 실시 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스토어에 등록된 SOLO전용 앱을 통해서 1.2.0 안정화 버전을 배포하고 있다.
  • ▲ 세파스 본사에서 교육중인, 3DR 기술팀 미캐닉 Rogelio Nunez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