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까지 반하는 '마포음식문화축제' 17~18일 열려

마포대표 먹거리 용강동서 마포주물럭·마포갈비 대규모 할인행사박홍섭 마포구청장, 강승규 前국회의원 등 지역인사 참여대표적인 먹거리 저렴하게... 식당도 10% 싼값에 판매

김보라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09.18 18:32:40

 

제14회 마포음식문화축제가 오는 17일~18일 이틀간 용강동 일대에서 열린다. 마포 주물럭, 마포 갈비 등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식당도 10% 싼값에 음식을 판매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음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가 주최하고 용강동 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며 마포구 후원으로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용강동은 마포역과 공덕역이 가까워 교통요충지로 한강 변을 인접하고 있어 음식문화 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는 지역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마포음식문화축제를 통해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업의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포구 음식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강동 상권활성화 사업을 유치한 바 있는 강승규 前국회의원은 "음식만 팔수 없고 문화와 환경도 접목해 팔아야 하는데 문화콘텐츠 접목이 중요하다"며 "마포 음식문화축제가 열리는 용강동 거리를 어떤 환경으로 가꿀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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