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알림e' 고영욱 "홍대가 내 타깃이다"…'삐뽀삐뽀'

한현아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09.08 19:38:03
▲ 고영욱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가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범죄자알림e에 등록된 가수 고영욱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여성관을 묻는 질문에 "홍익대 앞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가 "홍대가 강남에 비해 싸고, 강남 여성들은 시선이 아직 차갑지 않나"라고 질문했고, 고영욱은 "그렇다. 홍대가 바로 반응을 보여주고 대체로 순수하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범죄자알림e 고영욱, 여성관 뚜렷하네" "성범죄자알림e 고영욱, 홍대가 핫하긴 하지" "성범죄자알림e 고영욱 취향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은 후 지난 7월 10일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고영욱은 현재 성범죄자 전용 위치추적기인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이며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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