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란 SNS
    ▲ ⓒ이태란 SNS
    ‘여자를 울려’ 이태란이 종영을 앞두고 진심어린 애정을 전했다.

    이태란은 28일 자신의 SNS에 “수정 민정 세준 서진! 나와 6개월을 함께한 식구들~ 고생했어! 고맙다”는 글과 함께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와 함께 해온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란은 함께 작업해온 스태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이태란 SNS
    ▲ ⓒ이태란 SNS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 속 이태란은 한적한 시골 농가를 배경으로 채소를 보고 있거나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자를 울려’는 종영이 2회 남은 상황. 앞으로 강회장 일가 속에서 이태란이 어떻게 중심을 잡아 나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