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홈페이지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홈페이지


    '우리동네 예체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화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5.8%의 시청률로 지난주 방송분(7월14일)의 5.6%에 비해 0.2% 상승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EXID의 하니가 새로운 멤버로 출연해 남다른 수영실력을 뽐냈다.

    한편,동시간대 방송된 SBS '썸남썸녀'는 지난주 방송분(7월14일)보다 0.5% 하락한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썸남썸녀'는 다음주 화요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