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드높이 세우고 '시장경제' 원칙아래 '정론직필'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뉴데일리 미디어그룹>의 남대문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뉴데일리와 뉴데일리경제, 뉴데일리TV, 시장경제신문 등을 발행하는 <뉴데일리 미디어그룹>은 서울 정동시대를 마감하고 2015년 7월13일 남대문로 5가 단암빌딩(옛 도큐호텔)으로 확장 이전하여, 보다 새로운 각오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게 됐습니다.

    애독자 여러분과 정부, 기업, 사회·경제단체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출범 10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온 뉴데일리미디어그룹은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미디어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고자 합니다. 

    뉴데일리 미디어그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드높이 세우고 '시장경제'의 원칙아래 모든 국민과 기업이 정한 경쟁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정론직필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날로 거세지는 해외 자본의 공격으로부터 우리 기업들을 지켜나가는 한편, 대한민국이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에 올라서 명실상부하게 G7의 반열에 오르고 국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오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편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2015년 7월 13일

    뉴데일리미디어그룹 임직원 일동


    ▣ 뉴데일리미디어그룹 연락처
    <주소> 서울 중구 소월로 10(남대문로 5가 120번지) 단암빌딩 3층(남대문에서 남산 방면으로 50m)
    <전화> 02-6919-7000 (종전과 동일)
    <팩스> 02-752-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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