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the Fantasy' 수중 속 낯설게 하기

오현지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07.09 17:10:29

 

ⓒ제나 할러웨이

 

 

"물은 캔버스, 빛은 물감이다"

세계최초로 수중사진을 전문으로 찍은 여성작가 제나 할러웨이의 말이다.

제나 할러웨이(42)가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 the Fantasy>를 7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바레인에서 태어나 영국 런던에서 자란 그는 18세에 이집트에서 열린 스쿠버다이빙 과정에 참가했다가 낯선 물 속 세상에 매료돼 수중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현재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예술, 패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상상을 뛰어넘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사진 이미지들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나이키, 소니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활발한 콜라보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큐,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 전 세계 매거진 커버와 페이지를 장식할 정도로 예술적,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고 있다.

제나 할러웨이는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와 뛰어난 연출력으로 물 속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순간을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는 제나 할러웨이의 주요 작품 시리즈 등 약 200여 점과 다수의 영상을 선보인다. 

지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의 신비로움과 피사체의 아름다움 뒤에 감춰진 수중에서의 극한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7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전시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청소년에 유해한 댓글 과 광고/반복게재 된 댓글은 작성을 금지합니다. 위반된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