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北도발 분쇄 위한‥연합사단 출범

세계 첫 2개국 사단결합, '한미연합사단' 시대 열렸다

김희겸 경기부지사, 안병영 의정부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수도군단장 등 관계자들 참석

김보라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5.06.05 14:21:24


육군 제3야전군사령관(대장 김현집)과 미8군사령관(중장 버나드 샴포:Bernard S. Champoux)이 공동으로 주관한 [한미 연합사단 편성식]이 3일 오후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미군부대에서 열렸다.

이날 편성식에는 김희겸 경기도부지사, 안병영 의정부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수도군단장, 5,6군단장, 항작사령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미 연합사단은 美 2사단과 한국 육군으로 구성된다. 평시에는 한미 연합참모부 형태로 운용되고, 전시에 美 2사단 예하부대와 한국군 1개 기계화보병여단으로 편성돼 운영된다. 

이번 한미 연합사단 편성으로 향후 한미동맹 강화와 전술제대 차원의 연합작전 환경 하에 주도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연합작전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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