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연희)가 주한 미국대사관 및 (사)좀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과 공동으로 지난 12일 경산캠퍼스 인문대학 교수연구동 1층 세미나실에서 미국의 난민 지원 프로그램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세미나를 가졌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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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영수회담서 전 국민 25만원 보다 현안 집중해야 … 민노총도 질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