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나영이 케이블방송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를 통해 패션센스만큼이나 감각적으로 연출한 신혼 주방을 공개한다.

    이 날 김나영은 도자기 공방을 찾아 남편과 함께 사용할 그릇을 만들고, 인테리어 편집숍을 찾는 등 '영락없는 새댁'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이어 나무, 패브릭 같은 따뜻한 소재를 선호한다는 김나영은 자신의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소품을 고르는 과정과 함께 화이트 무드의 주방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나영의 신혼집에 대한 방송은 7일 오후 늦게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를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