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다해ⓒ'TV 동물농장' 캡처
    ▲ 배다해ⓒ'TV 동물농장' 캡처
     

    가수 배다해가 '황금락카 두통썼네' 후보로 거론되자 과거 그의 거식증 고양이 입양 사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다해는 지난 201412월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해 고양이 준팔이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준팔이는 동물병원 앞에 버려져 있던 고양이. 당시 준팔이는 버려진 스트레스에 물 한 모금 제대로 먹지 못 하는 상태였다.   

    하지만 준팔이는 배다해의 사랑을 받아 거식증에서 호전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금락카 두통썼네후보 배다해 마음도 따뜻하네” “‘황금락카 두통썼네후보 배다해 예쁘다” “‘황금락카 두통썼네후보 배다해 좋은 사람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다해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체불명의 우승자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유력 후보로 꼽히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