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의 완벽한 비키니 뒤태가 다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5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김구라-AOA 초아-강균성-예정화 등 5명의 스타들이 만들어가는 '1인 방송'이 전파를 탔다. 

    2015년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인 예정화는 이날 방송에서 언제 어디서든 따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몸매 관리에 대한 팁을 전수했다. 

    특히, 예정화는 카메라 위치와 각도 조절에 애를 먹는가하면, 대화를 나누자는 시청자들의 요구도 보지 못한 채 시종일관 운동에만 몰입, 나홀로 방송을 하는 생방송 신입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면서 최근 비키니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예정화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푸른색의 수영복을 입고 뒤돌아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 탱탱한 엉덩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마이리틀텔레비전' 예정화 애플힙,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